KLCA대한간암학회는간암 진료와 연구, 정책 마련의 핵심이 되는 학회입니다.

WELCOME MESSAGE인사말

존경하는 대한간암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내에서 간암은 아직도 난치성 질환일 뿐 아니라 국가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암이라 생각됩니다. 대한간암학회는 1999년 간암에 대한 연구와 진료에 관심이 높았던 선생님들이 모여 간암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2010년 대한간암연구학회로 개칭하고, 2014년 보다 학회다운 면모를 갖추어 대한간암학회로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저희 학회는 양적,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왔고, 우리나라 고유의 간암진료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근거중심의 진료를 선도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여러 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다학제 협진진료를 가장 모범적으로 시행해온 학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이제 저희 학회는 20년이라는 성년의 학회가 되어 임상진료 및 연구 분야에서 국제수준에 손색이 없는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성년이라 함은 권리 뿐 아니라 책임도 따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회를 이끄는 임원진이 아무리 좋은 교육 혹은 심포지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없다면 학회는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 간암에 대한 방대하고 새로운 유전체학과 면역기작과 같은 지식의 증가와 그에 따른 새로운 치료방법의 진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회를 통한 적극적인 학문과 지식의 교류가 절실히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저희 학회는 유능한 임상가의 양성 뿐 아니라, 기초 혹은 이행성 연구를 하는 젊은 연구자의 육성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초 및 임상의 융합연구가 이루어질 때 더욱 그 학문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대한간암학회는 회원들에게 간암에 대한 최신지견과 토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는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 교육하고, 어려운 진료환경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기관과 적극 건의, 소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회원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일 대한간암학회 회장윤승규 배상